EU는 2015년부터 순환경제 실행계획으로 탄소넷제로를 위해 원료 채굴, 제련, 제작, 사용, 재사용, 재활용, 폐기 등 전 생애 주기정보를 디지털화해 탄소발자국, 원산지 추적 등 디지털 제품 여권(DPP), 탄소 국경조정제도(CBAM) 등 규제하는 법안을 만들었다.EU는 CBAM 규정안을 발표(2021년 7월)하고, CO2 배출을 1990년 대비 2030년도까지 55% 감축하고, 2050년 최초의 탄소중립 대륙을 달성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법안의 핵심은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전환기를 거쳐 2026년부터 EU로 수입되는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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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