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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톡톡 신조어]싸늘한 듯 따뜻 ‘츤데레’ 따뜻한 듯 싸늘 ‘얀데레’
“A씨는 종잡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평소 제게 관심도 없어 보이고 심지어 뭘 물어보면 퉁명스럽게 말해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누군가와 업무 등으로 부딪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무조건 제 편을 들어줍니다. 며칠 전엔 퇴근길에 갑자기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3-15
[트렌드] 전철, 잠실역이 가장 북적…홍대입구역은 2위 차지해
최근 서울시가 공개한 ‘2016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승차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역은 2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잠실역이었다.일평균 승차 증가 인원은 4239명이었다. 잠실역은 제2롯데월드 하부 롯데월드몰 개장의 영향으로 승차
이권진 기자   2017-03-08
[트렌드] 올봄 패션은 ‘독야靑靑’ 데님 스타일
“유행은 돌고 돈다.” 올봄 패션계의 복고 바람이 거세다. 오래된 옷장을 잘 뒤지면 패셔니스타로 등극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트렌드를 이해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입고 나갔다간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요즘 스타일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3-08
[트렌드] [톡톡 신조어] 리터루족·할빠·할마… 왠지 짠한 新풍속도
# 진달래 씨(63·가명)는 2012년부터 외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도록 아이를 갖지 않던 딸에게 던진 말 한마디 때문이죠. “엄마가 다 키워줄 테니 너는 낳기만 해.” 덕분에 딸은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지만 진 씨는 적잖은 육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2-22
[트렌드] 혼탁한 세상 향한 큰 울림 ‘성철스님’과 ‘신사임당’을 만나다
헛웃음을 부르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인터뷰했다는 세계적 석학, 뉴스시몬 리트나와 장 자크 비랄은 일본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레라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 만든 인물들로 밝혀지기도 했다. 온라인 공간이 거짓 정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2-15
[트렌드] [톡톡 신조어]열 받을 땐 시발비용으로 탕진잼 하세요
#1. 직장인 L씨는 퇴근길에 대형 마트에 들러 자동차 용품을 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소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묘한 만족감을 느껴서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취향대로 원하는 물건을 결정하다 보면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물품을 구매한 날짜를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2-08
[트렌드] 여우는 없지만…연휴 스크린 남다른 ‘남남케미’
며칠 후면 민족 대명절 설날이다. 설날을 기준으로 진짜 정유년(丁酉年)이 시작되고, 누구나 나이 한살을 더 보탠다. 집집마다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설날 문화다.어린아이들은 어른들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1-25
[트렌드] [톡톡 신조어]나이는 숫자일 뿐 뉴 식스티족…소박하고 여유로운 휘게 라이프
최근 급격해진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 잡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그렇다고 모른 척할 순 없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센스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1-18
[트렌드] 건강 100세 ‘3원소’ 젊음 퍼플·장수 누들· 활력 숙면
“올해 어떤 계획을 세웠나요?” 연초에 한두번쯤은 들어봄직한 질문이다. 금연,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봉사활동 등 저마다 다양한 계획들을 세웠을 것이다.각자 정한 바는 다르겠지만 목표는 하나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기! 그러다 보니 이맘때면 독특한 다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1-11
[트렌드] 대기업 직장인, 사원→과장 오르면 연봉 2배
직장인들의 직급이 한 계단 올라갈 때마다 연봉은 평균 860만원씩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 상승에 따른 연봉의 평균 상승 폭은 20.8%로 집계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KED) 기준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손혜정 기자   2017-01-01
[트렌드] [톡톡 신조어]욜로·일(1)코노미… 부리로‘톡톡’쪼듯 절묘한 세태 풍자
는 새해를 맞아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자 세태를 반영하는 신조어를 다루는 ‘톡톡 신조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풍부한 언어 표현은 물론 세대 간의 소통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첫회 신조어는 2017년 트렌드로 떠오른 ‘욜로(YOLO)’와 ‘1코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7-01-01
[트렌드] 똑똑한 주당들, 연말 잦은 술자리도 거뜬
12월의 달력은 메모란이 빼곡하다. 연말을 맞아 송년회, 동창회, 동호회 등의 일정으로 술 약속이 많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만나기 힘들던 지인들과 모여 덕담을 나누는 자리이므로 기분 전환에 최고다. 그런데 분위기를 띄우는 데 술이 빠질 순 없는 법.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2-21
[트렌드] 잠 못 이루는 세밑…꿀잠 부르는 팁3
#김포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A(54·여)씨는 12월 접어들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침체로 내년도 운영에 그림자가 감지돼서다. 가뜩이나 예민한 가운데 남편과도 갈등을 겪고 있다. 연말 동창회, 동호회 모임 등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편에게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2-14
[트렌드] 왠지 아들·딸과 서먹서먹? 20대 트렌드 엿보세요
#스물한살 딸을 둔 이은호씨(54)는 딸과의 많은 대화를 원하지만 두세마디 이상을 이어가지 못한다. 뜻 모를 단어들이 대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 물어볼 때마다 귀찮아하는 딸의 표정에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딸과의 사이가 나쁜 건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2-07
[트렌드] “가습기야, 피부를 부탁해”…문제는 ‘물갈이’
#박남수(49)씨는 겨울철만 되면 피부 때문에 고민이다. 건조한 공기 탓에 간지럽고 탄력도 크게 떨어졌다. 눈, 콧속까지도 메말라 호흡이 힘들 때도 있다. 난방 온도를 낮추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싶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동료들 눈치가 보여 그러지도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1-30
[트렌드] ‘고수익 보장’ 유사수신업체 주의보
#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만든다는 A사는 토탈금융서비스 ‘금융투자 재테크’를 통해 원금은 보장하면서 45일만에 3%의 확정 고수익을 지급한다며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원금보장의 확약으로 계약서, 공증서, 어음을 발행해주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1
김도희 기자   2016-11-23
[트렌드] 때 빼고 광 내고 피로 날리고 이쯤돼야‘목욕의 정석’
쌀쌀한 날씨에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천근만근이라면, 어떻게 해소할까? 사람마다 비결이 있겠지만 많은 이들이 꼽은 방법은 따뜻한 목욕물에 몸 담그기! 와인이라도 한잔 한다면 금상첨화일 터. 목욕은 몸의 때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 한꺼번에 말끔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1-16
[트렌드] 동안보다 ‘동뇌(童腦)’ … 중년들, 뇌건강 식단 열풍
오래산다고 꼭 행복할까? 육체는 건강한데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으로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까지도 깊은 고통 속으로 빠트릴 수 있다.나이가 들면서 기억 감퇴 등 점점 기능을 잃어가는 뇌. 눈에 보이지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1-09
[트렌드] 그곳을 떠올리면 ‘빵’ 터지는 추억
약식동원(藥食同源). 몸에 좋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뜻이다.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몸에 약이 되는 건 진리. 그런데 때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맛이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몸이 기억하는 기억 속의 맛은 정신건강에 이롭기 때문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1-02
[트렌드] 작은 지저귐, 큰 울림 … 해시태그는 사회운동
# 건설업에 종사하는 조경우(49) 씨는 최근 망신살이 뻗쳤다. 회식 자리에서 30대 직원들의 대화에 끼어들어 딴소리를 했던 것. ‘해시태그 운동’을 요즘 새롭게 뜨는 스포츠로 생각해 “그 운동은 도대체 어디에 좋은 거야? 상체야, 하체야? 요즘 들어
노경아 자유기고가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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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8.11.14 수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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